반응형
해보지는 않았지만 해보고 싶었던 게임.. 요구르팅...
요새 게임 OST에 관심이 생겨서 게임 OST를 막 듣는데..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좋지...
신지가 부른 요구르팅-Always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슬픈지 모르겠네...
노래 가사도 가사지만... 그때를 생각나게 해서 그런거 같은듯...
하상욱 시인에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그런듯... 그 때는 참 멋모르고 순수했던 시절 같은데...
이 노래 너무 좋음...
반응형
'게임O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중독법에 반대 여성가족부 앞에서 게임ost 플래시몹 오케스트라.. 정말 짱 _-b 소름 돋음... (0) | 2014.0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