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팝스타3 단발소녀들, 투미닛, 포텐

주누다 2014. 1. 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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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들도 좋아라하는 팀!

특히 투미닛에 김수현양을 눈여겨(?) 보고 있었음...


올드하다고 하는데... 그런 올드한 분위기가 좋다고 해야할까??


단발소녀들팀의 멤버들은 솔직히 잘 몰랐음...

서로 팀을 정하지 못해서 헤메다가 팀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팀도 잘 만난듯?!! 원곡이랑 다른 느낌인데 되게 잘 어울림...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좋은 점이 원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은듯...


<출처 : 네이버 tvcast>

뭔가 되게 상큼하다?! 이 노래도 되게 좋게 들었음...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방식들도 보완해주는 점들이 되게 좋았음..

요새 살면서 느끼는 것은.. 혼자 잘나봤자 필요없다는 생각...
그래서 그런지 주연보다 조연을 좋아한다고 해야할까...

그런 조연들이 있음으로써 주연들이 빛나게 하는.. 남들 눈에는 띄지 않지만 조용히.. 자기 역할을 함으로써
주연들을 빛나게 하고, 이러한 노래를 빛나게 해주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 안 되는 역할...

이러한 세명이 만나서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이 듬...

투미닛 이 팀은 개인적으로 김수현 이 친구를 좋게 보고 있었음..
그런 올드한 느낌이 너무 좋은듯...
너무 올드하다고 하는데.. 난 좋음 ㅠ_ㅠ


<출처 : naver tvcast>


이 세명이 조화가 되게 잘 맞는듯... 뭐랄까... 느낌있어~


솔직히 김수현 이 친구 빼고는... 저 두사람이 기억에 없음 ㅠ_ㅠ

그런데 이번 노래 들으면서 와... 잘한다... 노래 좋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장윤정..? 이라는 이 친구분... 얼핏 보면 문채원 느낌 나는듯?!!


케이팝스타3는 이래서 참 재미있는듯.. 혼자는 빛이 안 나지만 같이 뭔가를 함으로써 빛나게 하기도 하고..

원곡의 다른 느낌의 노래를 주기도 하고...


그리고... 포텐팀...

솔직히 전유화.. 라는 친구를 응원했음...

너무 절실해보였달까... 꿈이라는 것을 갖고 그 꿈을 위해 달리는...

솔직히 말하면... 노래는 잘 하는것 같지만... 매력이 없었달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때 마지막에 붙었을 때 한 번 더 뭔가 자기 매력을 찾고 내뿜기를 바랬지만...

이번에 포텐팀에 노래를 들으면서... 솔직히 말하면... 시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물론 음악의 전문성도 없고..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지만...

그냥 그랬음...


전유화라는 친구를 보면서.. 뭔가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 안타깝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말하면 이 친구를 보면서... 꿈을 쫒는 자지만...

자화상이라고 해야할까.. 기분이 좀 묘했음...


자기 꿈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노력하지만.. 잘 안 되는 사람...

자기 꿈이 모르는 사람...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


현재 나는 뭐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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